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來た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た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た時
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見慣れない色に包まれていった
낯선 풍경에 둘러싸여있었어
實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실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아무래도 좋아」같은, 그런 말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지금 마음을 열어
春の歌 愛と希望より前に響く
봄의 노래가 사랑과 희망보다 먼저 울려퍼져
聞こえるか? 遠い空に映る君にも
들리니? 먼 하늘에 비치는 너에게도
平氣な顔でかなり無理してたこと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꽤 무리했던 일
叫びたいのに懸命に微笑んだこと
울부짖고 싶은데 힘껏 웃은 일
朝の光にさらされていく
아침햇빛에 바래져 가네
忘れかけた 本當は忘れたくない
잊어버렸어 사실은 잊고 싶지 않은데
君の名をなぞる
너의 이름을 그리네
春の歌 愛も希望もつくりはじめる
봄의 노래가 사랑도 희망도 만들기 시작하네
遮るな 何處までも續くこの道を
끝없이 이어지는 이 길을 막지마
步いていくよ サルのままで孤り
원숭이인채 혼자서 걸어가네
幻じゃなく 步いていく
환상이 아니라 걸어가네
春の歌 愛と希望より前に響く
봄의 노래가 사랑과 희망보다 먼저 울려퍼져
聞こえるか? 遠い空に映る君にも
들리니? 먼 하늘에 비치는 너에게도
春の歌 愛も希望もつくりはじめる
봄의 노래가 사랑도 희망도 만들기 시작하네
遮るな 何處までも續くこの道を
끝없이 이어지는 이 길을 막지마
원래 음악을 들을 때 가사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지만 스피츠의 가사는 좋아한다. 이들의 가사는 주로 일상의 많은 감정의 교차를 불러일으키는 작은 순간을 세심하게 잡아내거나, 이해되는 수준의 감성적인 낱말을 덤덤하게 표현하는데 있어 수준급의 능력을 보여준다.